핵심 정보
타겟
1인가구 2030. 장거리 연인·타지 부모님·해외 친구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지만 직접 편지 쓸 시간/의지가 없는 사람. 기업: 고객 감사 엽서를 보내고 싶은 소규모 브랜드
문제
카카오톡 메시지는 진심이 안 느껴진다. 직접 편지 쓰려면 편지지 사고, 글씨 쓰고, 우체국 가야 한다. AI 대필은 '기계가 쓴 글'이라 감동이 없다. 1인가구는 혼자 살면서 중요한 사람과의 물리적 연결이 끊긴다.
솔루션
역발상: AI를 사람으로 대체한다. 앱에서 메시지 입력 + 엽서 디자인 선택 → 전문 캘리그라퍼가 진짜 손글씨로 작성 → 실물 엽서 우편 발송. 받는 사람은 '진짜 사람이 정성스럽게 쓴 손글씨'를 받는다. AI 시대에 '진짜'의 가치가 올라간다.
차별화
AI 편지 앱(레터미 등)은 기계가 쓴다 → 감동 없음. 기존 엽서 서비스(포스트크로싱)는 랜덤 교환 → 목적 다름. InkPost는 '내 메시지를 전문가가 아름다운 손글씨로 써서 실물 발송'하는 유일한 서비스. Bond(미국)의 한국판이지만 캘리그라퍼 매칭 마켓플레이스 모델.
수익
건당 ₩6,900 (원가 ₩3,000: 엽서 ₩500 + 우편 ₩500 + 캘리그라퍼 ₩2,000) × 월 3,000건 = ₩20,700,000/월 매출, ₩11,700,000 마진. 기업 대량: 건당 ₩4,900 × 월 1,000건 추가. 생일/명절 시즌 × 3배 피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