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
핵심 아이디어
- 타깃
- 부모 또는 조부모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40-60대 자녀. 형제자매 2-4인이 케어 비용을 분담하는 가족 단위
- 문제
- 치매는 진행성 질환이다.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, 전쟁 후 생존기, 가족사, 손맛 레시피, 인생 지혜가 매일 조금씩 영원히 사라지고 있다. 전문 자서전 대필은 건당 300-500만원이고 치매 환자 대화에 특화된 서비스는 전무하다. 가족은 '기록해야 하는데' 알면서도 방법을 모른 채 시간만 흘려보낸다
- 해결
- AI가 매일 전화 또는 태블릿으로 치매 환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인생 이야기를 채록한다. 옛 사진, 추억의 노래, 장소 사진 등 기억 유도 트리거를 활용해 단편적 기억도 수집. 가족은 매일 '오늘 아버지가 해주신 이야기' 리포트를 받고, 최종적으로 하드커버 프리미엄 북 + AI 음성 오디오북 + 영구 디지털 아카이브로 완성된다
- 차별화
- 1) 치매 환자 전용 대화 엔진 — 반복 허용, 혼란 시 감정 케어, 기억 유도 기법 탑재 (일반 인터뷰 AI와 근본적으로 다름) 2) AI 주도 매일 대화로 사람 인터뷰어 대비 1/10 비용 3) 가족 크라우드펀딩 구조로 '누가 돈 내냐' 갈등 해소 4) '지금 안 하면 영영 못 한다'는 시간 긴급성이 별도 마케팅 없이 전환을 만듦
핵심 기능
- 01
AI 음성 대화 엔진 — 치매 환자 맞춤 기억 유도 인터뷰 (옛 사진·음악 트리거, 반복 발화 자연 수용, 혼란 시 진동 알림으로 가족 호출)
- 02
가족 크라우드펀딩 대시보드 — 형제자매 각자 월 분담금 설정·자동 정산, '이번 달 엄마 이야기 30화 채록' 진행률 공유
- 03
일일 채록 리포트 — 가족 단톡방에 '오늘 아버지가 6.25 피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' 요약+원문 음성 클립 전송
- 04
최종 산출물 — 하드커버 프리미엄 북 + AI가 환자 실제 목소리로 읽어주는 오디오북 + 영구 보존 디지털 아카이브
시장과 비즈니스
수익 구조
| 핵심 모델 | 프리미엄 ₩550,000/월 × 20가족 = 월 ₩11,000,000. |
|---|---|
| 근거 01 | 가족 4인 분담 시 1인당 ₩137,500(부모님 외식 한 끼 값). |
| 근거 02 | 치매 진행 공포 + 한국 효 문화 → '비싸도 지금 해야 한다'는 압도적 지불 동기. |
| 근거 03 | 스케일업 시 프리미엄 100가족(₩5,500만) + 기본 ₩150,000 × 300가족(₩4,500만) = 월 ₩1억 |
- 개발 기간
- 약 14주
- 시장 규모
- 전체 시장 글로벌 치매 환자 5,500만명 × 가족 평균 3명 = 1.65억 잠재 고객군유효 시장 한국 경도인지장애+초기 치매 환자 가족 약 250만명 (환자 ~100만 × 가족 2.5명)초기 목표 시장 1년 내 프리미엄 구독 200가족 + 기본 구독 500가족
- 시장 흐름
- rising
발견 근거
- 시장 신호
- 치매(기억 소멸의 공포) × 관심 경제(사라지는 이야기의 콘텐츠 가치) × 크라우드펀딩(가족 비용 분담 구조) 3중 충돌. '10초 후 기억을 잃는 사람' 페르소나에서 직접 출발
- 분석 방식
- TRIZ '10년 전엔 미친 소리, 지금은 되는 것' — 2016년엔 AI가 치매 환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건 불가능했다. 2026년 지금은 된다
- 포착 일자
- 2026.04.03
